작성일
2018.04.09
수정일
2018.04.09
작성자
신다연
조회수
1441

[보도] 헤럴드 경제_2018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18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948년 법학부로 출발한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은 오랜 역사와 전통 아래 수많은 법조인과 법학자 및 사회전문인력을 배출해왔다. 또한, 국제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계와 실무분야의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첨단의 교육시설을 갖춰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 결과로 부산대 법과대학이 지난 7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교육 노하우와 역량 및 동문의 힘이 결집하여 지난 2008년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개원되었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역사회의 법무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금융 및 해운·통상 분야’를 특성화로 한 법학전문대학원이다. 특화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금융 및 해운·통상 분야 전문 법조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우수 법조인을 배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이정표 원장은 “지난 2월 제7회 졸업생을 배출한 저희 대학원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로클럭 33명, 검사 12명, 경찰(경감) 4명, 10대 로펌 8명, 판사 임용 3명을 배출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저희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진과 교육과정이 매우 충실하다는 반증입니다. 이론기초교육과 실무교육이 연계되도록 짜여진 교육프로그램과 무엇보다도 매우 헌신적인 교수님들의 열정이 가져온 성과입니다. 물론 지금도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활약할 법조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 및 해운·통상에 특화된 법학전문대학원으로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법조인’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글로벌 법조인 양성을 위해 21개 외국어 교과목을 개설했다. 

또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중국 인민대학교 법학원, 일본의 히토쓰바시대학 법률연구과, 미국 알라바마대학교 로스쿨 등 해외 18개 대학 및 로펌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교육과정에서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이들 해외 유수의 대학 및 로펌과의 MOU를 통해 충분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법제연구원, 정부법무공단, 부산지방노동위원회 등과도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법조인재들이 중앙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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